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 방법! 간단히 알람 소리 노래로 바꾸기

아침마다 울리는 알람 소리에 깜짝 놀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기본 알람음은 반복해서 듣다 보면 스트레스를 주거나, 너무 익숙해져 무심코 끄고 다시 잠들기 쉬운데요.

이에 최근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알람으로 설정하려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기본 알람음 외에도 원하는 음악을 알람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다만 안드로이드와 방식이 달라 설정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 방법에 대한 모든 것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알람 소리를 노래로 바꿀 수 있을까?

(출처 : 인사이트)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는 기본 시계 앱 내 알람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보유한 음악을 알람 소리로 지정할 수 있는데요.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알람음 대신 특정 노래를 선택하면 해당 음악이 알람이 울릴 때 재생되죠.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음악이 무조건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음악은 알람 설정이 가능합니다.

  • 애플 뮤직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음악
  •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한 음악
  •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 파일
  • 동기화를 통해 음악 앱에 추가된 음원

반면 스트리밍만 가능한 일부 음원이나 라이브러리에 정상적으로 저장되지 않은 곡은 알람으로 설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 방법

(출처 : 블로그 분석하는 남자)

그렇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아이폰에서 알람 노래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시계 앱을 실행한 뒤 알람 메뉴로 이동합니다.

이후 기존 알람을 선택하거나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눌러 새 알람을 만든 후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되는데요.

그 다음으로는 사운드 메뉴를 선택한 뒤 상단의 ‘노래 선택’을 누르면 음악 라이브러리가 열리며, 여기서 원하는 곡을 지정하게 됩니다.

이후 마지막으로는 저장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완료되게 되는데요.

이렇게 설정이 완료되면 알람 시간이 되었을 때 기본 알람음 대신 선택한 노래가 재생되어, 보다 개인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기상할 수 있습니다.

애플 뮤직으로 알람 노래 설정하기

(출처 : IT How)

다만, 최근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 방법은 바로 애플 뮤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애플 뮤직 구독자는 방대한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곡을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뒤, 알람 설정 시 알람 소리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이때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음악을 단순 검색하거나 재생한 것만으로는 알람 설정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추가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이는 라이브러리에 저장되지 않은 곡일 경우 알람 설정 목록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알람이 재생될 수 있도록 해당 음악을 기기에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중요한 일정이나 출근, 등교를 위한 알람이라면 미리 음원을 저장해 정상적으로 재생되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운로드한 음악도 알람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출처 : IT 테크스토리 잇트남)

그렇다면 다운로드한 음악으로도 아이폰 알람 소리 노래로 바꾸기가 가능할까요?

이 역시 가능하며, 예를 들어 예전 아이튠즈를 통해 구매한 음원 역시 음악 앱에 저장되어 있을 경우 언제든 알람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사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편집한 음원이나 MP3 파일을 아이폰에 추가해 알람 소리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또한 좋아하는 노래의 특정 구간만 잘라 사용하거나, 녹음 파일 등을 알람으로 설정해 보다 개성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PC에서 동기화한 음악 파일도 가능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음악 앱 라이브러리에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개의 알람에 각각 다른 노래 설정하기

(출처 : 챠콜의 아이들)

이외에도 아이폰은 알람별로 서로 다른 음악을 지정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기상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넘어, 각 알람마다 어울리는 음악을 개별적으로 설정하면 더욱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지죠.

예를 들어, 아침 기상 알람에는 잔잔한 클래식을, 운동 시간 알람에는 심박수를 높여줄 강렬한 비트의 곡을 설정하는 식인데요.

설정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시계’ 앱의 알람 탭에서 수정하려는 알람을 선택한 뒤, ‘사운드’ 항목으로 들어가 주는데요.

여기서 ‘노래 선택’ 메뉴를 누르면 본인의 보관함에 저장된 모든 음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각 알람별로 동일 과정을 반복하여 원하는 곡을 각각 지정하면, 상황에 맞춰 나만의 맞춤형 알람 리스트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이 안 되는 이유

(출처 : Digital Today)

그렇다면 아이폰에서 알람 음원으로 음악을 설정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그 해결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가장 흔한 이유로는 음악이 ‘보관함’에 저장되어 있지 않았을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지만, 스트리밍으로 듣는 곡은 알람 목록에 뜨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악 앱의 보관함에 추가해야 합니다.

또한, 음원이 기기에 오프라인으로 다운로드되지 않았을 경우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알람이 울리지 않거나 기본음으로 재생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중요한 알람이라면 반드시 기기에 직접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애플 뮤직 동기화 오류와 같은 시스템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는데요.

만약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거나 계정 정보가 꼬였다면 와이파이 재연결, 음악 앱 강제 종료 후 재실행 등을 통해 동기화를 새로고침해 보시길 바랍니다.

알람 음량도 꼭 함께 확인해 주세요

(출처 : The JoongAng)

또한 알람 노래를 정성껏 설정했음에도 막상 아침에 소리가 작아 당황스러운 적이 있다면, 알람 음량 설정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요.

아이폰의 알람 음량은 음악 앱 내의 볼륨이 아니라, 기기 전체의 ‘벨소리 및 알림 음량’ 설정과 밀접하게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곳은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메뉴인데요.

여기서 ‘벨소리 및 알림’ 슬라이더를 적절한 수준으로 높여두어야 합니다.

또한 많은 사용자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아래에 있는 ‘버튼을 사용하여 변경’ 옵션인데요.

이 옵션이 켜져 있으면 측면의 볼륨 버튼으로 미디어 음량을 조절할 때 벨소리 음량까지 함께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의식중에 미디어 볼륨을 낮추다가 알람 소리까지 작아질 수 있으므로, 실수를 방지하고 싶다면 이 옵션을 끄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치며

(출처 : 홀리 카우)

아이폰 알람 노래 설정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시계 앱에서 알람을 선택하고 사운드 메뉴에서 원하는 음악을 지정하면 기본 알람음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죠.

또한 애플 뮤직 라이브러리의 곡은 물론,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도 활용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춘 설정 역시 손쉽게 가능한데요.

다만 음악이 라이브러리에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는지, 음량 설정은 적절한지는 꼭 함께 확인하세요.

특히 중요한 일정이나 출근, 등교를 위한 알람이라면 실제로 한 번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